1. 구글에서 만든 머신러닝을 이용한 게임으로, 플레이어가 특정 대상을 그리면 AI가 자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특정 대상을 맞춘다.
2. 초창기에는 정확도가 낮았으나 이용자들이 증가하고, 수집된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최근에는 정확도가 꽤 높아졌다.
3. 내가 그린 그림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AI가 맞춘다면, 대상의 특징을 잘 집어내어 그림을 그리는 능력이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.
1. 구글에 퀵 드로우를 검색해줍니다.
2. 시작하기 버튼을 눌려줍니다.
3. 단어가 주어집니다. 해당 사물를 가장 잘 드러내는 특징을 생각하고, 그림 그릴 준비가 되면 알겠어요! 를 클릭해줍니다.
4. AI는 사용자가 그린 그림을 인식합니다. AI가 정답을 말하면 해당 라운드는 종료됩니다. 총 6개의 라운드가 진행됩니다.
5. 게임이 끝나고 내가 몇개의 라운드를 성공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제 그림은 2개나 맞추지 못했군요.. 마우스로 그림을 그리는 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.
6. 각각의 그림을 누르면 AI가 어떻게 정답을 맞췄는지 알 수 있습니다.
AI는 당연하겠지만 빅데이터를 통해 그림을 비교하고 가장 비슷한 것이 많은 단어를 정답으로 외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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